How to get to the Shimanami Kaido from Osaka:
Orange Ferry Service
Often acknowledged as the best cycling route in Japan, the Shimanami Kaido won’t disappoint. For cyclists heading there from Osaka, the journey is simple.
목차
소개
The Shimanami Kaido is one of the most famous cycling routes in Japan. The ride is at time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Getting to the area from Osaka and other areas of Japan was usually by combination of Shinkansen and local trains. However, there is a relatively new ferry running from Osaka to an area south of Imabari called Saijo.
The ferry is cheaper, more comfortable and probably easier than the train making it a great alternative for cyclists.
The ferry lands on the Shikoku side, which means you would start the ride from Imabari and finish in Onomichi. If you were planning on heading into Shikoku for more cycling after the ride, you would need to head to Onomichi and back again. Depending on time, you could do this over two or three days and really explore the islands and towns in the area.
For cyclists starting in Onomichi that are going to Osaka after the ride, the ferry is a great option to get back to Osaka.
페리 서비스
페리 노선
페리는 오사카 난코 항에서 에히메의 도요 항으로 이동합니다.
오사카 난코항
도요항(에히메)
오사카 난코 페리 터미널로 가는 방법
The ferry terminal is in the south of Osaka in the harbor area of Suminoe-ku.
Cycling there is pretty easy. If you are coming from Umeda or the city centre, I would ride south down the Uemachi-suji past Osaka Castle and Shi-Tennoji temple in Tennoji.
Keep going south past Tennoji station and Abeno-Harukas (tallest building in Japan, can’t miss it) and into Abeno-ku. You want to turn right onto the Nanko-dori which takes you west just about all the way to the ferry terminal.
You’ll turn right at the end of the Nanko-dori and then the ferry terminal will be almost immediately on your left. There is a train station at the ferry terminal, which is called “Ferry Terminal” in English and “フェリーターミナル駅” in Japanese.
로드 바이크 렌탈 일본-난코 페리 터미널 노선
The ferry terminal is in the south of Osaka in the harbor area of Suminoe-ku.
If you are coming by public transport the train is probably the best option. It’s about a 5 minute walk from the ferry terminal ticket counter and loading bay.
The ferry terminal train station is on the ‘New Tram’ line which you can change onto from the Chuo and Yotsubashi Metro lines.
Details
Distance: 17km
Elevation: 27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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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및 도착 시간표
The ferry leaves in the evening and arrives in the morning.
Departure time: 22:00pm
Arrival time: 6:00am
After you arrive in the morning you can stay on the boat until 7am if you like. This gives you a bit of time to get organized, have some breakfast and also wait for first light depending on the time of year.
예약 및 예약
Bookings can be made online, by telephone (Japanese) or at the ticket counter. Of course if the ferry if fully booked and you arrive without a reservation, you won’t be able to get on the boat.
The website does have an English translation and a way to book via email in English, otherwise you can use the Japanese reservation system.
수업 및 가격
There are a fair few different classes of rooms you can book and the price of the ticket also changes depending on the date.
I booked the single room for one person (there is a single room for two people) and it was fine.
There is just a bed, hanger and small desk but it was comfortable. The boat has some general areas to hang out and explore so space wasn’t an issue.
On top of the very reasonable room fee there is a bike fee if you don’t bag your bike up. If you want to save a bit of cash and you have a bike bag you can pack up the bike.
Click the below link to see a PDF with all the prices, classes and some other information about the ferry. The PDF is actually provided by Orange Ferry.
Ferry prices, classes and more PDF >
자전거 호환성
보트의 한 가지 좋은 점은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자전거로 쉽게 여행 할 수있는 몇 가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오사카 페리 터미널에는 자전거 거치대와 펌프가 있어 티켓을 정리하는 동안 자전거를 놓아둘 수 있습니다.
페리에 자전거를 그대로 싣고 탈 수 있다는 것은 거의 굴러서 타고 내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부 디럭스 룸에는 자전거 거치대도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객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는 싱글 룸이라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지만 아래에 자전거를 두고 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들은 바닥에 꽤 두꺼운 담요를 준비하여 자전거를 옆에 놓을 수 있습니다.
음식 음료
배가 고프다면 저녁과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선상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주류도 판매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
물, 청량 음료, 아이스크림 및 일부 기본 식품이있는 자동 판매기도 있습니다.
더 라이드
라이딩은 멋진 경험이며 탐색하기 쉽습니다.
표지판과 표시 덕분에 내비게이션 없이도 쉽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상의 파란색 선은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주기적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라이딩 방향에 따라 오노미치 또는 이마바리).
It’s nice to know how you are progressing meaning less time looking at your phone or GPS and more time taking in the views.
경로
도요항에서 이마바리까지 28km를 더하면 오노미치까지는 100km가 됩니다.
거리: 100km
고도: 1,014m
오사카 시내에서 오시는 방법: 페리를 타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시코쿠 도착
도요항은 에히메현 사이조시에 있습니다. 페리는 이마자이케의 작은 항구 마을에 도착하며 도착하면 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코쿠와 일본 서부에서 가장 높은 산인 이시즈치 산은 산맥의 다른 큰 봉우리와 함께 멀리 우뚝 서 있습니다.
산 앞에는 농장과 사이조의 작은 마을이 있으며 풍경은 오사카의 콘크리트 창공을 뒤로하고 아름답게 상기시켜줍니다.
이마바리로 이동
이마바리시는 사이조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지만 시마나미 카이도의 실제 시작은 약 28km입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간선도로(143번)로 우회전하여 이마바리로 가는 도로 표지판을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됩니다. 그런 다음 38번 국도로 우회전하여 이마바리 시내로 들어갑니다.
시마나미 카이도 출발
구루시마 카이쿄 다리는 루트의 시작점이며,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자전거 입구가 있습니다.
레이아웃
대양
시마나미 카이도 사이클링 루트와 지역. 일본의 훌륭한 사이클링 루트 중 하나를 경험하십시오.
오노미치 마무리
놀이기구는 실제로 오노 미치 역에서 조금 건너편에있는 섬 인 무코 지마에서 끝납니다. 여기에서 작은 페리를 타고 물 북쪽의 도심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지점에서 출발하는 두 개의 페리가 있지만 내가 얻은 페리는 자전거를 포함하여 70 엔이었습니다. 부두는 이 게시물에 있는 경로의 끝에 있습니다.
최종 생각
시마나미 카이도는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해봐야 할 루트 중 하나입니다.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페리는 자전거 라이더에게 또 다른 훌륭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기차도 좋지만 페리를 이용하면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하룻밤 페리 여행, 잠자는 동안 여행하고 상쾌하게 일어나서 출발하세요.
- 페리가 더 저렴합니다
- 자전거를 가방에 넣거나 분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 가방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저렴해집니다!
- 자전거를 놓을 공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칸센의 추가 공간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 Wind down after boarding the ferry with a nice soak in a hot bath
If you are planning on getting to the Shimanami Kaido from Osaka check out our own experience on YouTube – ‘How to get to the Shimanami Kaido (Orange Ferry). We’ll definitely be back.Appreciate the content? Say thanks with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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